'9회말 0-3에서 뒤집었다' LG 충격적인 역전패...정준재가 끝냈다. SSG 끝내기 승리, LG 4연패 [인천 리뷰]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30 21: 13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LG는 마무리 손주영이 9회말 등판해 4점을 내주는 난조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4연패에 빠졌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SSG 정준재가 끝내기 적시타를 날린 뒤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SSG 정준재가 끝내기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SSG 선발투수 김건우는 5이닝 3피안타 3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3회까지 삼진 7개를 잡아내며 노히트 피칭이었으나, 6회 볼넷과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에서 강판됐다. 
LG 선발투수 박시원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가 날아갔다.  
LG는 상대로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좌익수)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에레디아(좌익수) 전의산(1루수) 고명준(3루수) 김재환(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김정민(우익수)가 선발 출장했다.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LG 박시원이 역투하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5회까지는 0의 행진이었다. SSG는 3회 1사 후 박성한이 가운데 담장을 원바운드로 맞는 2루타로 출루했고, 정준재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1사 1,2루에서 에레디아는 1루수 땅볼, 전의산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는 1사 후 김재환 안타, 2사 1루에서 조형우 안타가 터졌지만 김정민의 좌중간 타구는 좌익수에 잡혔다. 
LG는 4회 선두타자 구본혁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2사 후 오지환이 볼넷을 골라 나갔다. 2사 1,2루에서 송찬의가 때린 타구는 유격수 파울플라이 아웃이 됐다.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6회초 1사 1,2루에서 LG 오지환이 선제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LG는 6회 선두타자 구본혁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오스틴이 중전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다. SSG는 선발 김건우를 교체하고, 전영준이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왔다. 문보경은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지환이 1~2루 사이를 빠지는 우전 안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1사 1,3루에서 송찬의가 때린 타구는 배트가 부러지면서 투수 앞 땅볼. 그런데 투수가 잡다가 한 번 더듬는 바람에 홈 송구를 하지 못하고 1루로 던져 아웃시켰다. 3루주자 득점. 2-0으로 앞서 나갔다.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7회초 1사 1,2루에서 LG 최원영이 구본혁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LG는 7회 추가점을 뽑았다. 바뀐 투수 타케다 상대로 1사 후에 이재원이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1루에서 대주자 최원영으로 교체. 박해민은 초구에 몸에 맞는 볼로 1,2루 찬스로 연결했다.
구본혁이 중전 안타를 때렸고, 2루주자 최원영이 3루를 돌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질 뻔 했으나 계속 홈으로 달려 세이프 됐다. LG가 3-0으로 달아났다. 
LG는 선발 박시원에 이어 케네디가 6회 등판해 삼자범퇴, 7회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다. 8회는 고우석 차례. 1사 후 정준재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에레디아를 1루수 땅볼 병살타로 처리했다.
고우석의 몸쪽 공에 에레디아의 배트 노브를 맞은 타구가 1루쪽 파울 라인을 벗어났다가 페어지역으로 들어오자, 1루수 문정빈이 재빨리 타구를 잡아 1루 베이스를 밟고 1루주자를 협살에 몰아 태그 아웃시켰다.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말 1사 1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병살타를 날리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SSG는 9회말 전의산과 고명준이 연속 안타를 때려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다. LG 김광삼 투수코치가 타임을 걸고 마운드에 올라갔다가 내려갔다. 김재환은 3구삼진 아웃.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때려 1사 만루가 됐다. 
조형우가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려 주자 2명이 득점을 올렸다. 3-2 한 점 차가 됐다. 대타 오태곤이 들어서, 유격수 앞 땅볼을 때려 선행주자가 아웃돼 2사 1루와 3루가 됐다.
박성한 타석에서 초구가 폭투가 되면서 3루주자가 득점, 3-3 동점이 됐다. 2사 2루에서 박성한이 볼넷으로 걸어났다. 정준재가 좌익수 앞 끝내기 안타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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