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리뷰] 질 줄 모르는 선두 KT 4연승? KIA 스윕 모면?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10.01 08: 06

KT 스윕 4연승일까? KIA 연패탈출일까?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최종전이 열린다.
앞서 열린 2경기는 모두 KT가 잡았다. 그것도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연승을 따냈다. KT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6를 남겼다. KIA는 이틀연속 역전패를 당해 내상이 깊다. 3위 LG를 따라잡을 수 있는 호기를 놓쳤다. 

KT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소형준을 선발로 내세워 4연승이자 시리즈 스윕에 나선다. 20경기 8승3패 평균자책점 3,38의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KIA를 상대로 1경기 5이닝 3실점 승리를 안았다. 
KIA는 197승 양현종을 내세웠다. 20일만의 등판이다. 23경기 11승6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5.00을 기록했다. 
KIA는 승리를 해야 주말 LG와 최소 2경기차를 유지하고 주말 잠실 3연전 격돌을 벌일 수 있다. 만일 패한다면 역전 3위는 쉽지 않다. 오히려 5위 두산에 쫓길 가능성이 높다. 
KT는 40번의 역전승을 따내며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더그아웃에는 지고 있어도 반드시 이길 수 있다는 믿음이 지배하고 있다. 김현수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다. 
양팀 모두 필승조를 이틀연속 연투를 시키면서 3연투에 걸려있다. 2일 경기가 없는 점을 고려하고 경기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3연투를 불사할 가능성도 크다.  
41홈런 김도영과 40홈런 힐리어드의 홈런싸움도 격화되고 있다. 이날 누가 터트릴 지도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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