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감탄을 자아내는 남다른 슬렌더 각선미로 인천국제공항을 밝게 밝혔다.
김유정은 지난달 30일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김유정은 오버핏 브라운 레더 재킷에 숏팬츠를 매치하고 부츠를 더해 감각적인 시키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오버사이즈 아우터 아래로 드러난 곧고 군살 없는 날씬한 다리 라인은 현장에 모인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려하고 인형 같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비율마저 완벽한 슬렌더 각선미가 돋보여 한층 더 성숙해진 아우라를 과시했다. '정변의 아이콘'이라 불릴 만 하다.

한편 김유정은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해 전작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 X'에서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고, 이번에 새로운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와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새로운 서스펜스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다수의 흥행작을 탄생시킨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섬세한 필력으로 사랑받은 류보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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