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최민석이 아시안게임 복귀 후 첫 등판에 나선다.
두산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최민석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아시안게임에서 돌아온 최민석은 올 시즌 25경기(138⅔이닝) 14승 4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4경기(23이닝) 3승 평균자책점 1.57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NC를 상대로 5이닝 8피안타 4탈삼진 2실점 승리를 따냈다.

두산은 지난 경기 NC를 6-5로 제압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유니온 세베리노가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고 박준순은 4안타 맹활약을 펼쳤다.
NC는 송명기가 선발투수다. 송명기는 올 시즌 21경기(33이닝)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8을 기록중이다.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3⅓이닝) 평균자책점 10.80로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3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1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NC 타선은 지난 경기 15안타를 몰아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김주원, 김형준, 한재환, 오태양이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두산은 69승 5무 63패 승률 .523 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NC는 62승 2무 72패 승률 .463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두산이 11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