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향한 2년간의 뜨거운 순애보와 애틋한 진심을 공개한다.
오늘(1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외국인 며느리 야노시호와 그의 친정엄마가 출연해 솔직하고 감동적인 모녀의 대화를 나눈다.
이날 VCR 속 추성훈은 한국을 방문한 장모님을 위해 각종 싱싱한 해산물부터 1++ 최고급 한우까지 산해진미 식재료를 아낌없이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장모님 역시 "사위 고마워"라며 사위의 진심 어린 대접에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야노시호는 엄마에게 "딸이 국제결혼을 한다고 했을 때 왜 반대하지 않았냐"라며 속마음을 물었다. 이에 친정엄마는 그 당시 딸의 선택을 지지할 수밖에 없었던 깜짝 진심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특히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해 주목받았다. 당시 일본의 톱모델이었던 야노시호와 달리 추성훈은 무명의 운동선수였고,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미녀와 야수'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던 바. 야노시호는 "경기를 보러 갔다가 추성훈이라는 선수를 처음 알게 됐다"라며 링 위에서 펼쳐진 추성훈의 압도적인 매력에 첫눈에 반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이어 "만나보고 싶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2년 동안 수소문을 하다가 우연히 소개를 받았다"라며 2년에 걸친 순애보 비하인드를 소개해 '편스토랑' 식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야노시호 모녀는 다가오는 추성훈의 격투기 경기에 대해서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51세의 나이로 오는 11월 21일 어쩌면 선수 생활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를 앞둔 추성훈. 사위를 걱정하는 엄마에게 야노시호는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그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믿음과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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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