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빠진 한화, 1일 삼성전 타순 공개...페라자-심우준 제외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6.10.01 16: 43

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타순에 변화를 줬다.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와 심우준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게 가장 눈에 띈다.
한화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최인호(우익수)-정은원(2루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한지윤(좌익수)-박정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좌완 황준서가 오른다. 당초 선발 로테이션상 왕옌청의 등판 차례였지만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끼면서 황준서가 대신 선발 중책을 맡게 됐다.

한화 이글스 페라자 068 2026.08.04 / foto0307@osen.co.kr

한화 이글스 심우준 028 2026.06.18 / foto0307@osen.co.kr

이에 맞서는 삼성은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이재현(유격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김헌곤(좌익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왼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낀 구자욱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김헌곤이 좌익수로 나선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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