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子' 추무빈, 치킨집서 만난 여친과 데이트 목격담..母 하원미 깜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1 17: 38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들의 데이트 목격담을 들었다.
하원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국 텍사스 한인마켓을 방문하는 등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한인마켓에서 쇼핑을 마친 뒤 우연히 지인을 만났다. 지인은 하원미에게 “아들(추무빈)은 저번에 여자친구랑 여기 밥 먹으러 왔다”고 말했다.

아들이 다 컸다는 반응을 보인 하원미는 또 한번 아들 목격담을 들었다. 메뉴를 고르던 하원미를 본 직원이 “혹시 큰 아들이 먹는 거냐. 제가 맨날 아들 서비스 줬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다들 아들을 아신다”고 하자 하원미는 “우리 아들이 자주 오는 단골”이라고 설명했다.
하원미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2024년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을 맡고 있다.
추신수의 큰 아들 추무빈은 2005년생으로 미국에서 야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여자친구의 존재를 공개하며 “처음 치킨집에서 일하고 있던 너를 만난 순간부터 우리가 처음 데이트 한 날까지 꼭 연인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추무빈은 “내 인생 최악의 야구 경기를 한 날에도 너의 눈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져”라며 “너는 내가 추무빈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덕분에 내 삶이 완전해졌다”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유튜브 영상,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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