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금메달' 3총사 조병현·조형우·정준재, 선수단에 커피·피자 '감사 턱' 돌렸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1 18: 31

 프로야구 SSG 랜더스 조병현, 조형우, 정준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기념해 소속팀에 커피와 피자를 선물했다.
조병현, 조형우, 정준재는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고 돌아왔다. 
SSG 구단은 1일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금메달을 합작한 세 선수는 대회 기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선수단과 프런트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조형우가 커피차를, 조병현과 정준재가 피자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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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선수는 금메달의 좋은 기운을 구단 식구들과 나누며, 남은 시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자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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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주전 포수로 활약한 조형우는 ""국가대표로 뛸 수 있게 응원해주신 구단과 선수단에 시원한 커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 큰 무대에서 얻은 값진 경험과 기운을 더해, 내년 시즌 팀이 더 높은 곳에 오르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필승조로 맹활약한 조병현은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함께 땀 흘려준 팀 동료들 덕분이다. 이 좋은 기운을 나누고 싶어 피자를 준비했다. 남은 시즌도 마운드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준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든든하게 지원해주시는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맛있게 드시고 조금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라며, 남은 경기에서도 후회 없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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