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이청아의 빈자리를 대신할까.
2일 조보아 소속사 빌리언스는 “조보아가 최근 ‘고분고분한 킬러’ 출연을 제안 받았다. 검토 중인 단계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주화미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구경이’, ‘우리영화’ 등의 이정흠 PD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낭만닥터 김사부’, ‘경성크리처’ 등의 강은경 크리에이터가 합류해 의기투합한다.
조보아는 극 중 이화라 역을 제안받았다. 앞서 이화라 역은 이청아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그가 지난 8월 교통사고를 당한 뒤 하차하게 되면서 조보아가 출연 제안을 받게 됐다. 이청아는 교통사고 이후 작품 속 액션 장면을 촬영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하차했다.
만약 조보아가 ‘고분고분한 킬러’에 출연할 경우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한 뒤 8개월 만에 복귀하게 된다.
한편,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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