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윤후 '좋을텐데' 리메이크 소감.."계속해도 돼"('고막남친')[방송 프리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2 11: 18

가수 성시경이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자신의 곡을 리메이크한 소감을 밝힌다.
2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윤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윤민수는 피아노 연주와 목소리에 집중한 담백한 무대를 소화한다. 성시경은 윤민수의 무대 후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애완 앵무새를 데리고 나온 줄 알았다”고 놀려 눈길을 끈다.

특히 성시경은 윤민수의 아들인 윤후가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좋을텐데’를 리메이크 한 것에 대해서 언급하며, “노래가 많다. 앞으로도 계속해도 된다”라면서 반가워한다. 윤후의 리메이크 곡을 들은 성시경의 솔직한 반응이 어땠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윤후는 앞서 지난달 15일 ‘좋을텐데’ 리메이크곡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당시 윤후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제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 곡을 감히 커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꾸준히 연습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제공, 윤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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