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아이의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가 브라질 색채를 극대화한 음악으로 재탄생했다.
캣츠아이는 2일 오후 1시에 리믹스 버전인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 (feat. MC Gw & Clementaum) [PEDRO SAMPAIO Remix])’를 발표하고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이번 리믹스 버전은 원곡에 녹아 있는 브라질 음악의 색채를 전면으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캣츠아이 측은 “포르투갈어 인트로와 역동적인 퍼커션이 이끄는 파티 무드에 타격감 있는 드럼과 묵직한 저음을 더해 바이레 펑크 특유의 질감을 살려냈다. 리듬은 한층 거칠고 빠르게 몰아치며 곡의 뜨거운 에너지를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라질을 대표하는 DJ이자 프로듀서 페드로 삼파이오가 리믹스를 맡아 ‘후티 프루티’를 더욱 강렬한 댄스 트랙으로 바꿨다.
‘후티 프루티’는 캣츠아이의 EP ‘와일드(WILD)’의 타이틀곡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최고 31위를 기록한 후 5주 연속 순위권을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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