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닮은’ 정태우 아들, 아이돌 연습생 출신다운 비주얼…키 훌쩍 큰 근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3 07: 36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장인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이 하준이. 어느새 이렇게 커서 엄마보다 훌쩍 커버린 아들을 보니 시간이 참 빠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어릴 때는 하루하루 잘 자라는 게 제일 큰 기쁨이었는데 이제는 네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지, 어떤 길을 걸어갈지가 더 궁금한 나이가 되었네”라며 “잘하는 것보다 행복한 것, 남들이 정해준 길보다 네가 선택한 길을 걸으며 좋은 사람으로 자라주길”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우리 집 첫째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 아들이라서 참 좋다. 생일 축하해. 사랑해, 큰아들”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정태우, 장인희 부부의 첫째 아들 하준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역 아이돌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하준 군은 과거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출연 당시 방탄소년단(BTS) 진을 닮았다는 반응을 얻으며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실제 아이돌 연습생으로 생활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져 더욱 관심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인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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