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오늘(4일) 타이베이 아레나 입성..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10.04 08: 15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타이베이 소재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며 매서운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했다.
영파씨는 4일(현지시간)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개최되는 '2026 KPOP PRIME' 무대에 오른다. '2026 KPOP PRIME'은 글로벌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하는 대규모 합동 공연으로, 데뷔 이래 전 세계를 무대로 뛰어온 영파씨 역시 당당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영파씨는 팀의 색깔이 뚜렷하게 녹아있는 정통 힙합 기반의 대표곡들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특유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대만을 뜨겁게 달군 영파씨의 다음 행선지는 유럽이다. 이들은 오는 10월 25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8일 프랑스 파리, 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11월 1일 독일 베를린, 3일 폴란드 크라쿠프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를 개최하고 글로벌 활동 반경을 대폭 넓힌다.
한편, 본격적인 투어에 앞서 반가운 신곡 소식도 전했다. 영파씨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GO해'를 발매한다. 올드스쿨 힙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신곡을 통해 영파씨만의 힙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다시 한번 대중에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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