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시안이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 최종회에서 여운을 남기는 소회와 한계 없는 도전 정신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시안은 지난 3일 방송된 1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 ENA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에서 세모로라왕의 킹콩힐 전망대 일출 감상부터 브로모 화산 트래킹에 이르는 마지막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경이로운 자연 속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 멤버들을 따뜻하게 다독인 이시안은 든든한 조력자이자 선후배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다정하게 해냈다. 언니들에게는 사랑스러운 막내로, 동생에게는 의지가 되는 버팀목으로 활약하며 팀 전체의 분위기를 조율했다.

특히 브로모 화산 트래킹에 도전해 “강해졌어, 이시안. 나쁘지 않아”, “할 수 있어”라며 스스로와 멤버들을 끊임없이 응원한 이시안은 정상에 올라 “우리 해냈다, 모두 다 한계를 뛰어넘었다”라고 외치며 진정한 한계 극복의 순간을 선사했다.

여정을 정리하며 전한 진솔한 소회 역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시안은 “매번 매 순간이 챌린지였던 것 같다. 해보니 가치 있었던 것들이 굉장히 많았고, 자존감도 올라가고 자신감도 생겼다”라며 “‘일단 해보자’라는 마인드가 생겼다. 얻은 게 훨씬 많다”라고 고백해 현장 제작진의 눈시울까지 붉히게 만들었다.
앞서 Mnet ‘프로듀스48’, ‘아이돌학교’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이시안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서 당찬 매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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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짐쌀라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