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F BOYS, B급 감성까지 품었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04 11: 29

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가 B급 감성까지 머금었다.
WAYF BOYS(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이 지난 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A4M'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WAYF BOYS DO'와 'SWAG'를 연이어 선보인 가운데 약 한 달 만에 공개되는 새로운 음원으로, 보다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한 연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B급 감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앞서 공개된 ‘WAYF BOYS DO’와 ‘SWAG’에서는 볼 수 없었던 WAYF BOYS의 또 다른 모습으로, 전작들이 팀의 거친 에너지와 자유로운 태도를 중심으로 했다는 점에서 놀라운 반전이다.
‘SWAG’가 모노톤과 거칠고 날것의 이미지로 WAYF BOYS의 태도와 스타일을 보여줬다면, ‘A4M’에서는 무지개색 폰트와 무지개 이펙트, 다채로운 색감과 캐릭터 플레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또 다른 방향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다만 매끈하고 정돈된 화면보다는 거칠고 입자감 있는 영상 질감을 유지하며, WAYF BOYS가 데뷔 이후 꾸준히 보여준 자유롭고 직관적인 비주얼 방향은 그대로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WAY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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