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IVE)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숨은 주역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보낸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 자원활동가 발대식에 응원 영상을 통해 참여한다. 영상에는 영화제 곳곳에서 관객과 행사를 잇는 자원활동가들을 향해 한 사람의 작은 노력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꿈과 용기가 될 수 있다는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을 전하는 아이브의 모습이 담긴다.
이번 행보는 아이브가 오는 26일 선보이는 새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걸 히어로' 콘셉트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활동가들을 '진정한 히어로'로 조명함으로써, 본격적인 컴백에 앞서 뜻깊은 메시지와 선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신보 'Looks Can Kill'은 존재만으로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걸 히어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아이브식 스핀오프(Spin-off) 프로젝트다. 최근 영화 평론을 연상케 하는 '한줄평 포스터' 등 이색적인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19일 타이틀곡 'Looks Can Kill' 음원을 선공개하고, 이어 26일 동명의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하며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mk3244@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