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가 독박 육아 중 넘어진 딸에 미안함을 드러냈다.
4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평생 기억할 쌍둥이의 첫 “엄마아빠” 순간 엄빠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임라라는 스케줄로 비운 남편 손민수를 대신해 홀로 쌍둥이 육아를 했다. 잠시 강이를 보고 있는 사이, 옆에서 놀다가 넘어진 단이가 울음을 터트렸다.


놀란 임라라는 황급히 딸을 안았고 “미안해”라며 “쌍둥이가 이게 힘들다. 둘이 보기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울음을 그치지 않자 임라라는 “엄마가 잠깐 계속 보고 있었는데 언제 그랬대. 놀랐어 미안해 엄마가”라며 사과했다.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에 금방 기분이 풀린 단이는 강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이어진 낮잠 시간. 단이를 업고 재우고 있는 임라라는 “(아기들을) 왜 업어 재우기 시작했냐면 원래 눕혀서 재우기도 시도를 많이 했었거든요. 눕혀서 재우면 애들이 저랑 막 놀려고 안 잔다. 그래서 10분 동안 마사지 해주면 잔다 그랬는데 자지도 않고 근데 신기한 게 할머니들이 포대기로 업으면 애들이 엄청 잘 자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래서 그때부터 할머니를 따라서 포대기를 해줬더니 포대기하면 잔다. 이렇게 아예 루틴이 잡힌 것 같다”라면서도 “여러분들은 누우면 잔다 이걸 루틴으로 좀 잡아보세요. 저희는 실패했다. 근데 신기한게 지금 업은 지 5분 됐다. 근데 바로 잔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2025년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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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엔조이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