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피부 미인 대회’ 출신..“취하면? 친구 얼굴에 패드 붙여줘”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5 09: 40

‘냉장고를 부탁해’  채정안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채정안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채정안의 냉장고에는 피부 관리 용품들이 발견됐다. 그는 “요즘에 너무 더워서 집에 바로 와서 진정하는 패드다. 바로 붙이면 된다”라며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도 열받고, 그냥 있어도 열받을 때 많지 않나. 그럴 때 붙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에 오는 친구들이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질 때 있다. 제가 주사가 얼굴에 패드를 붙여준다. 애들이 술을 많이 먹으면 못 생겨져서 포인트에 동전 패드를 붙여준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채정안은 ‘깨끗한 피부 미인 대회’ 출신이라고. 김성주가 “피부 관리에 사명감이 있냐”고 묻자 그는 “좀 더 신경쓰게 된다”라고 답했다.
또 김성주는 중안부 운동에 대해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동안에 포인트가 중안부 길이라고 한다. 제가 알기로는 김성주 씨는 동안이었다. 굉장히 동안 페이스였다. 근데 예전 사진보면 예전보다 약간 길어진 거 아시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중안부 운동 비결을 공개한 채정안은 “이건 많이 나와서 알지 않냐”라며 “되게 흉한건데 호랑이가 ‘어흥’ 하지 않나. 광대만 올리는 거다. 이거를 30초~1분 반복해서 해도 괜찮다”라고 꿀팁을 전했다.
그러자 최현석은 “근데 우리 나이쯤 되면 멋있게 나이드는 게 좋은 거 같은데”라고 했고, 채정안은 “근데 멋있는 사람들도 다 뒤에서 ‘어흥’ 하고 있다. 안 할 것 같지만 생각나면 집에서 하게 될 거다. 매일 할 걸요?”라고 받아쳤다.
김성주는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하며 아침 루틴도 물었다. 채정안은 아침 루틴으로 따뜻한 소금물을 마신다며 “아무 소금 먹으면 안된다. 미네랄이 많이 들어간 걸로 아주아주 조금만 타서 먹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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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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