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손종원 ‘팬심 고백’에 뜻밖의 반응..“정려원과 잘 어울릴 듯” (‘냉부해’)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10.05 07: 47

‘냉장고를 부탁해’ 손종원 셰프가 배우 채정안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채정안이 등장해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풍은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채정안에 대해 “성격 알지 않나. 우리나라에 손 꼽히는 명배우”라면서도 “평소 성격이 진짜 장군이다. 상남자에 장군. 본인을 완전히 갈아엎고 연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가만히 듣던 채정아는 “뭐지 나 멕이는 건가? 나 그렇게 연기파 아닌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손종원은 ‘커피프린스 1호점’ 애청자였다며 “어른 여자 얘기하시는데 멋진 어른 여자 느낌이었다. 특히 그때 ‘내 이름은 김삼순’ 정려원 씨랑 양대산맥이었다. 저는 채정안 파였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하지만 채정안은 “근데 정려원 씨랑 되게 잘 어울리실 것 같다. 비주얼이”라며 엉뚱하게 답했다. 손종원은 당황하면서도 “가수 활동하실 때도 테크노로 유명할 때 저는 채정안 씨가 짱이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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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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