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신비·엄지, 언코어와 전속계약 "비비지 팀명 사용, 합의 아직"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5 09: 26

 그룹 비비지(VIVIZ)의 은하, 신비, 엄지가 새 둥지 언코어(UNCORE)와 손잡고 세 멤버가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5일 언코어 측은 "은하, 신비, 엄지 세 멤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오랜 시간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 세 아티스트가 앞으로도 함께 팀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기존 팀명인 '비비지' 사용 여부에 대해서는 전 소속사와의 상의 끝에 변수가 있음을 덧붙였다. 언코어 측은 "기존 팀명 사용을 위해 전 소속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제시된 조건에 대한 이견으로 아직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이라며 "세 멤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활동 재개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새로운 팀명으로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향후 팀명과 상세한 활동 플랜은 추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독보적인 팀워크와 뛰어난 무대 완성도로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2년 3인조 비비지로 재데뷔해 '밥 밥!(BOP BOP!)', '매니악(MANIAC)' 등 연속 히트곡을 내놓았던 바다.
은하·신비·엄지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추후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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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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