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배틀' 체이스 인피니티, 르세라핌 시카고 공연 깜짝 등장..댄스까지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5 10: 25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체이스 인피니티(Chase Infiniti)가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미국 시카고 공연장을 직접 찾아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NITED STATES’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의 연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와 호흡을 맞춘 영화 ‘One Battle After Another’의 주연을 맡아 급부상 중인 그는 에이티즈(ATEEZ)의 ‘BAD’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K-팝 팬들에게도 친숙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다.

공연 도중 르세라핌이 스페셜 게스트로 체이스 인피니티를 소개하자 객석에서는 폭발적인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객석에 모습을 드러낸 체이스 인피니티는 멤버들을 향해 손하트를 날리며 애정을 표하는가 하면, 르세라핌의 대표곡 ‘CRAZY’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완벽히 소화해 내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체이스 인피니티가 직접 공연장을 찾은 것을 비롯해, 르세라핌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잇따른 교류로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백스테이지에서는 ‘Beautiful Things’로 글로벌 히트를 기록한 팝스타 벤슨 분(Benson Boone)과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인증샷을 남겼다. 또한 스웨덴 출신 팝스타 자라 라슨(Zara Larsson)은 르세라핌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CRAZY’의 가사인 “All the girls are girling”을 인용하는 등 격한 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공연장을 찾은 할리우드 신예부터 백스테이지에서 교류한 팝스타, SNS를 통해 팬심을 드러낸 아티스트까지, 르세라핌은 월드 투어와 미국 활동을 거치며 진정한 ‘글로벌 핫 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지는 모양새다.
한편 시카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르세라핌은 5일 워싱턴 D.C. 캐피털 원 아레나, 8일 뉴어크 푸르덴셜 센터에서 미국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nyc@osen.co.kr
[사진] 체이스 인피니티 SNS, 쏘스뮤직, 르세라핌X벤슨 분: 게티 이미지 (Christopher Polk), 르세라핌X자라 라슨: 자라 라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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