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장호준 셰프의 가게를 찾았다.
5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한채아, 이걸 하루에 다 먹는다고?|광장시장부터 장호준 셰프 오마카세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채아는 앞서 자신의 집에 와서 요리를 알려주었던 장호준 셰프의 새 가게를 찾았다. 그는 "오면서 생각했다. 오픈인데 빈손으로 왔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장호준은 "오시는 게 선물"이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른 손님을 모시고 오면 된다. '저기 괜찮더라' 소문 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한채아는 장호준 셰프가 추천하는 대로 메뉴를 시켜 먹으며 연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낮에 열면 자주 올 수 있다"며 장호준 셰프에게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한채아는 앞서 '광예원'의 채널을 통해 남편 차세찌를 언급하며 "초반에는 되게 많이 부딪혔다. 자기 맘대로 1000원 나가는 것도 용납을 못 하고 번 돈의 70%는 저금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그는 "처음엔 '그렇게까지 아껴야 되나' 싶었고 진절머리 났다"며 "살다 보니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남편이랑 살면서 아끼게 됐다. 본받을 점이 있는 남자"라고 덧붙였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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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