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드라마 '가을동화'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했다.
5일 SBS ‘우리들의 발라드 2’(이하 우발라2)가 첫 방송되었으며 본선 1라운드는 ‘나를 울린 노래’ 주제로 진행되었다.
‘가을동화’ OST가 등장했다. 드라마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등장했던 문근영. 과거 영상이 공개되자 문근영은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했다.


13세 문근영의 모습과 현재 모습이 교차되자 모두가 변함 없는 얼굴이라며 감탄했다. 문근영은 “수십 년이 지나 가지고. 너무 먼 옛날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얼굴이 그대로라는 칭찬에 문근영은 고맙다고 수줍게 말했다. 문근영은 어떻게 저렇게 울 수 있냐는 질문을 받고 “울어! 하면 울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 작품 때문에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게 됐냐”라고 물었고, 문근영은 “그 시작이 됐다”라고 답했다.
노래를 듣던 문근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문근영은 “노래를 처음 듣는데 한이 많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깊은 감수성을 갖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감수성이 너무 좋아서 저도 울컥할 뻔했다”라는 평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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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우리들의 발라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