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현 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이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에 취임했다. 경기대는 지난 1일자로 이 같은 인사를 발표했다.
일단 경기대는 안 부총장의 현장 및 정책 경험을 높이 사고 있다. 김현수 경기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이 “안광현 산학협력부총장의 풍부한 산업·정책 경험이 경기대학교 산학협력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을 정도다.
안 부총장의 이력은 기업 현장과 정부 정책을 두루 섭렵하고 있다.

안광현 신임 산학협력부총장은 현대자동차에서 약 30년간 전략기획, 마케팅, 해외공장관리등 제조업 핵심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이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겨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을 맡았다.
인공지능혁신추진단장 재직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제조데이터 표준화, 제조 AI 및 피지컬 AI 연구개발 기획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정부와 기업간의 협력 기반을 넓혔으며 글로벌 기업과의 교류도 활발히 추진했다. 한 마디로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전환(AX) 정책과 사업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안광현 신임 산학협력부총장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해 학생에게는 더 넓은 기회를, 기업에는 실질적인 혁신 동력을 제공하겠다”며 “경기대학교가 지역과 산업계의 신뢰받는 혁신 파트너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