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정식 서비스 가동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 명을 넘어섰다. 사전 얼리 액세스 기간 15개국 스팀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정식 출시 직후에도 스팀 주요 인기도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초기 흥행세를 입증했다.
엔씨는 6일(한국 시간기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이온2’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PC 전용 타이틀로 선보인 ‘아이온2’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Steam)’과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동시 출시됐다. 정식 서비스 가동 첫날부터 글로벌 이용자가 대거 몰리며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 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사전 얼리 액세스(사전 플레이) 단계부터 기록적인 흥행세가 이어졌다. 엔씨는 지난 9월 30일부터 5일간 ‘파운더스 팩(Founder’s Pack)’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으며, 이 기간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Top Sellers, 매출 기준)’ 차트 1위를 유지함은 물론 총 15개 국가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정식 출시 직후인 6일 기준, 스팀의 ‘인기 신규 게임(Popular New Releases)’과 ‘주목받는 무료 게임(Trending Free)’ 글로벌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는 아이온2의 성공적인 글로벌 출식을 기념해 개발진의 핵심 목표와 개발 과정을 담은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아이온2 공식 글로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한편, 아이온2는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일본) 등 총 4개 지역별 전용 서버로 운영되며,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