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앙상+뼈만 남은 근황..건강 이상설에 직접 올린 '피자 먹방' [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06 17: 00

배우 고현정이 앙상한 몸매로 패션쇼에 참석했다가 우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직접 ‘피자 먹방’을 공개하고 ‘건강이상설’ 진화에 나섰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SNS에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소화한 패션쇼 일정과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한 고현정은 우아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고현정은 꽃장식이 인상적인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무늬가 있는 시스루 스타킹을 착용했다. 또 긴생머리 스타일에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패션쇼장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현정은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에 개성을 살리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만 패션쇼 현장의 사진이 공개된 후, 고현정은 의도치 않게 다시 건강이상설에 휘말리게 됐다. 사진 속 고현적이 유독 앙상해진 몸매를 드러냈기 때문. 고현정은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이전보다 심하게 마른 몸매가 걱정을 샀다. 고현정은 짧은 스커트로 다리 라인을 드러냈는데 ‘뼈만 남았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마른 모습이었다. 특히 고현정이 차에서 내리면서 중심을 잡지 못한 듯 휘청이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을 샀다.
고현정은 앞서 2020년 응급으로 큰 수술을 받았으며, 십이지장과 췌장, 위까지 문제가 있어 이후에도 수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현정은 앞서 “김밥도 두세 알 정도밖에 못 먹는다. 먹으면 또 어디가 아플까 봐 무섭다”라면서, 강제로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닌 건강상의 이유로 바뀐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고현정의 마른 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직접 파리에서의 사진들을 공개하며 건강이상설을 불식시켰다. 
고현정이 공개한 사진에서 그녀는 등라인이 오픈된 우아한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여유로운 파리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미모를 자랑한 고현정은 한 손에 샴페인을 들고 음악과 춤을 즐기는 파리 사람들을 보며 감탄했다.
특히 고현정은 ‘뼈말라 다이어트’에 대한 반응을 의식한 듯 직접 먹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현정은 커다란 피자를 맛있게 먹고, 김치전을 먹으며 환하게 웃는 등 평범하고 소소하게 파리에서의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듯 직접 파리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유를 보여줬다.
고현정은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에서 사마귀란 별명을 가진 연쇄살인범 정이신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최근 SNS와 유튜브 등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고현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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