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빽가는 김종민 아내 임신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려”[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6 17: 24

코요태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개한 가운데 멤버 신지와 빽가는 이미 기쁜 소식을 전해 듣고 함께 축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에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봅니다. 축하해 김리더 그리구 새언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신지가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코요태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종민은 아내의 임신을 알리는 배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종민이 코요태 멤버들에게 누구보다 먼저 임신 소식을 전했고, 신지와 빽가가 이를 함께 기뻐하며 축하했던 순간이 고스란히 담긴 것.

김종민의 아내 임신 소식은 이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이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김종민은 오는 7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라고 직접 고백한다. 결혼 후 기다려온 2세 소식을 직접 전하는 만큼 예비 아빠가 된 김종민의 설레는 심경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이후 2세 계획을 밝혀왔던 그는 이번 방송에서 자신만의 남다른 임신 준비 과정도 털어놓는다.
김종민은 “제가 아이를 갖기 위해 1년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를 했다”라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2세를 기다리며 생활습관까지 관리해왔던 만큼, 아내의 임신 소식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종민은 아내 뱃속에 있는 2세의 성별을 비롯해 태몽과 임신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순간까지 공개하며 예비 아빠로서의 설렘을 드러낼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역시 김종민의 2세 소식에 함께 기뻐했다.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을 랄랄과 제작진 모두가 함께 축하했다”라며 “그동안 ‘슈돌’을 통해 육아 선배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서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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