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왕 도전' 황성빈 1번-'안타왕 도전' 레이예스 2번, 테이블세터 꾸렸다...두산 국대 에이스 상대한다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06 15: 47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타이틀에 도전하는 두 선수가 테이블세터에 포진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레이예스(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한동희(3루수)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조세진(좌익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 두산 베어스의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키움은 박준현이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7회말 무사 1루 나승엽의 좌중간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20 / foto0307@osen.co.kr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롯데는 6경기가 남아있다. 하지만 남은 경기 상대들이 두산, KIA, LG 등 5강에서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팀들이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최선을 다애햐 하는 상황. 
아울러 개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두 선수가 있다. 두 선수 모두 테이블세터에 포진한다. 54도루로 도루 1위에 올라 있는 황성빈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황성빈은 NC 박민우(50도루)와 도루왕 타이틀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아울러 199안타로 최원준(KT)와 함께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라 있으면서 2년 만에 200안타 도전, 그리고 한 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에 도전하는 레이예스가 2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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