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최종 26위→신입 공무원..강현수, 아이돌 접었다 “울타리 생긴 기분”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6 21: 33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며 활약했던 강현수가 공무원으로 새 출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TJB NEWS’에는 강현수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신입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영상에서는 보령시 신입 공무원들의 새로운 도전기가 소개됐는데, 이때 신입 공무원 중 한 명으로 강현수가 등장한 것.

강현수는 지난 2013년 보이그룹 LC9로 데뷔한 뒤 BLK 멤버로 활동하며 아이돌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19년에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최종 26위로 탈락했다.
이후 2021년 한일 합작 아이돌그룹 NIK 멤버로 재데뷔해 활동을 이어갔으나, 이후 근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었다. 그러던 중 신입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하게 된 것.
강현수는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중 공업직 공무원에 도전했다고. 가족의 영향을 받아 전기 분야를 공부해 공직에 도전했다는 그는 현재 보령시청 수도과에서 근무 중이다.
강현수는 “친절하게 다 알려주시고, 직장 동료가 든든하게 생긴 느낌이라 울타리 같은 것에 들어온 느낌이다. 소속감도 확실해서 좋은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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