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다영, 8월에도 배 '볼록' 꽁꽁 숨겼었네..배성재 내조까지 ‘열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6 19: 5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다영이 임신 중에도 활발한 활동과 남편 배성재를 향한 내조를 이어간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오늘 저녁 8:30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 배성재와 함께 촬영에 나선 김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다영은 배성재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배극곰이랑 KBS 나들이”라는 문구를 더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다영은 이날 배성재의 축구 중계 일정까지 직접 홍보했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 중계 화면을 공유한 그는 “남편 중계랑 겹쳐버렸.. 어떻게든 둘 다 봅니다. #듀얼모니터가동”이라고 적으며 자신의 방송과 남편의 중계를 동시에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과거 촬영 모습도 다시 눈길을 끌었다. 김다영은 앞서 지난 8월 촬영 당시 배성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김다영은 배성재와 다정하게 붙어 포즈를 취했고,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임신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해당 시기의 모습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다영 역시 사진에 “지금 보니 이때도(8월) 꽤 많이 나왔던 배”라고 직접 적으며 당시 이미 변화가 나타나고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블랙 원피스로 잘 가려보기”라며 임신 사실을 알리기 전 의상으로 배를 가렸던 비하인드까지 유쾌하게 공개했다.
임신 사실을 숨긴 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남편의 일정까지 살뜰하게 챙겼던 김다영. 이제는 당시의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임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 예비엄마의 밝은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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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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