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이 컴백을 앞두고 ‘어드민 나이트(Admin Night)’ 트렌드를 재해석했다.
아일릿은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26일 발매하는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브(BREAK EVEN)’의 ‘GLLIT’ 버전 콘셉트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친구들끼리 모여 미뤄둔 일상의 잡무를 정리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요즘 세대의 트렌드 ‘어드민 나이트’를 아일릿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것.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아일릿만의 새로운 시각을 더해 재미를 줬다.

이들은 ‘아일릿 코어’를 새롭게 해석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컬러풀한 의상과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한 메모, 영수증 등 색다른 소품을 사용했다. 엉뚱하면서도 통통 튀는 독특한 분위기와 찌푸리고 짜증 섞인 멤버들의 표정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아일릿의 감성이 더해진 만큼 ‘어드민 나이트’ 트렌드를 재치 있게 재해석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아일릿은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을 통해 애쓴 만큼 되돌아오지 않는 관계에 더 이상 마음과 시간을 쏟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는 상대에게 빠져들기보다 스스로 관계의 끝을 선택하는 아일릿 특유의 솔직하고 당찬 매력을 주체적으로 담았다. /seon@osen.co.kr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