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추경호)는 7일 사무처에서 대구포낙보청기(대표 김문락), ㈜에스피코리아(대표 한영필)와 대구호크아이 청각장애인야구단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락 대표는 평소 청각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원단 활동을 통해 청각장애인야구단의 운영 상황을 접한 뒤 선수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에스피코리아와 함께 후원금을 마련했다.
대구호크아이 청각장애인야구단은 10년 넘게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각종 국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5월 열린 ‘제17회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경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직무대행은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지원단 활동에 이어 후원금까지 보내주시는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장애인체육회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