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피아, 신천지 그룹에 가까워”..정은우, 7년만 입 열었다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7 17: 13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재데뷔한 그룹 희나피아에 대해 폭로했다.
정은우는 지난 6일 개인 SNS를 통해 “내가 이것을 드디어 말할 때가 됐네. 저의 두번째 희나피아라는 그룹 자체는 신천지 그룹에 좀 가깝긴 했다”고 입을 열었다.
정은우는 희나피아가 결성된 과정에 대해 “첫번째 그룹이 불발되고 나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끼리 두번째 그룹을 결성하게 됐다. 그러다 어떤 투자자분을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프리스틴V 은우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이어 “(투자자가)’너무 재능이 있고, 너무 잘하는 아이들이라 도와주고 싶다’며 음반도 내주고 CF도 찍게 해주겠다고 했다. 저희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계약했다”고 털어놨다.
투자자는 희나피아만을 위해 숙소와 연습실도 짓고있다고 전했다고. 그러나 정은우는 “공사 중인 사진도 보내줬는데 구글에서 퍼온 것 같았다. 그리고 연습실이 지어졌다고 해서 가보니 아주 작은 건물에 조그마한 연습실 하나가 있었다. 그때부터 느낌이 싸하기는 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정은우는 어떤 일로 희나피아가 ‘신천지 그룹’ 같다고 느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영상 말미 2편으로 통해 후속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은우는 2017년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한 뒤 2019년 희나피아로 재데뷔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