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두 아이를 맡겨 두고 해외여행을 떠났다.
김소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다 “도쿄로 여행간다. 원래는 생일 기념 여행이었는데 긴급 이벤트로 출장 성격이 되어버렸고. 겸사겸사 인간 네비게이션 및 통역사로 남편과”라고 “고 전했다.
이어 “원래 계획은 내 생일이라고 남편이 제안해준 거였는데 갑자기 일 때문에 보고 와야하는 스팟들이 생김. 애기들 없는 3일이 너무 어색하고. 사실 수호랑 못 떨어지겠어요. 으아. 이래놓고 가서 잘 논다”라고 기대했다.

도쿄 도착 후 김소영은 오상진을 향해 “아기들이 없으니 백팩이 사라진 어르신”이라고 하는가 하면 “두 손이 가벼워 어색한 두 사람”이라고 둘만의 여행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근데 노니까 넘 힘들어서 급 숙소가는 중. 노는 건 역시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특히 한 팬이 “(오상진과) 손 잡았냐?”고 묻자 김소영은 “아직 그건 좀 이른 듯”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