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수비 출전' 다저스, 애틀랜타 4-1 제압하고 NLCS 진출…김하성 5타수 무안타로 가을야구 마감 [NLDS4 리뷰]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10.08 11: 40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승1패로 꺾고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두고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다저스는 타일러 글라스노우가 선발 등판, 무키 베츠(유격수) 프레디 프리먼(1루수) 윌 스미스(포수)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맥스 먼시(3루수) 키케 에르난데스(2루수) 카일 터커(우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 LA 다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틀랜타는 타일러 말리가 선발투수로 나섰고, 마이클 해리스(중견수) 로날드 아쿠나(우익수) 맷 올슨(1루수) 아지 알비스(2루수)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좌익수) 듀본 마우리시오(유격수) 오스틴 라일리(3루수) 션 머피(포수) 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사진]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말 애틀랜타가 해리스의 우전안타를 치고 나가 2루 도루에 성공, 올슨의 땅볼에 3루를 밟은 뒤 폭투에 홈인하면서 1-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는 2회초 선두 오타니고 볼넷으로 걸어나가 도루로 진루했고, 잇따른 애틀랜타의 실책으로 홈인하면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한 동점 상황이 이어지다 다저스가 7회초 2점을 내고 리드를 가져왔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데 폴라와 터커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찬스가 만들어졌다. 이어 투수가 수아레즈로 바뀐 뒤 파헤스의 적시타가 터지며 다저스가 3-1을 만들었다.
리드를 가져온 다저스는 9회초 먼시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더 내고 애틀랜타를 따돌렸고, 9회말 애드윈 디아즈가 깔끔한 삼자범퇴로 승리를 완성했다. 김혜성도 9회말 대수비로 들어가 승리를 함께했다.
한편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 채 그대로 가을야구를 끝냈다. 김하성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포함해 4경기 5타수 무안타 1득점으로 포스트시즌을 끝냈다.
[사진] LA 다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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