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꿈 생겼다 "할머니 되길 원해···딸 얼른 시집 가길"('미선임파서블')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8 19: 55

'미선임파서블’ 개그우먼 박미선이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로망을 밝혔다.
8일 개그우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요즘 영크크들은 이렇게 논다고..? 박미선의 서순라길 MZ 체험기”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은 새로운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서순라길에 도착했다. 건너편인 익선동은 이미 핫한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서순라길은 비교적 고즈넉하면서도 1인 가게 등이 있어 알 만한 이들에게는 유명한 곳이었다.

박미선은 스태프들과 함께 벌써부터 야외에서 술을 마시는 시민들을 만나고 빈티지샵을 구경했다. 박미선은 체크 무늬가 아이덴티티인 브랜드의 원피스를 집어들더니 너무 예쁘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피디는 "그거 키즈용 아니냐"라며 물었다. 
박미선은 “손녀가 보고 싶은 거지. 우리 딸이 시집 가서 손녀를 보고 싶은 거지”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보고 있니? 엄마는 하루 빨리 할머니가 되는 게 꿈이란다”라며 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속삭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박미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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