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너무 별로다" 이지혜. '4박 200만원대' 크루즈서 가방 도난 당해 ('관종언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8 19: 58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들과 함께 크루즈에 탔다.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아시아 최초 디즈니 크루즈! 4박 5일 솔직한 찐 리뷰(외국인 싸움, 꿀팁 대방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결혼 9주년을 기념해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디즈니 크루즈에 승선했다. 객실 문을 꾸미는 문화가 있다며 가족들은 직접 준비해온 소품으로 문을 꾸몄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여행 둘째 날, 문에 걸어놓은 미키마우스 가방이 감쪽같이 사라져 이지혜는 "웃자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진짜 없어졌다"고 말했다.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그는 "딸이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걸어놨는데 누가 가져갔나 보다. 분실 사건도 일어나나?"라며 "너무 별로다, 기분"이라고 토로했다. 
이후 제작진이 만난 한국인 승객에게서 가방을 케이블 타이 등으로 고정해두라는 조언을 들었다고 알린 이지혜는 "CCTV 돌리고 막 또 싸우고 이러면 사실 우리가 즐기러 왔는데"라며 속상하지만 사건화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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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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