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미남 개그맨"은 다르네..제작진에 피부과 시술 선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08 22: 34

코미디언 허경환이 제작진에게 특이한 추석 선물을 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는 '외모 정점 찍은 45세 허경환의 관리 루틴 최초공개 피부과 시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경환은 피부과를 찾아 연휴맞이 관리를 받을 거라고 말했다. 이에 원장은 "오늘을 벼르고 있었다"며 "경환 님 너무 핸썸하신데 팔자주름이 아쉬웠다"고 반겼다.

'허경환' 영상

'허경환' 영상
원장이 권하는 시술은 부을 수도 있고, 멍이 들 수도 있어 연휴에 하기 제격이라고. 이를 들은 허경환은 "최대한 안 아프게 부탁드린다"고 반응했고, 평소보다 두꺼운 마취크림에 아플 것 같다고 예상했다.
공룡 인형을 품에 안은 채 시술을 마친 허경환은 "이게 소리가 나온다"며 아파했다. 이에 원장은 "인형을 터뜨린 분도 계시다"며 "이만하면 잘 참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이후 허경환은 원장에게 "추석 선물로 유튜브 제작진 3명에게 보톡스 결제해줄 것"이라고 부탁했다. 영상 말미 제작진이 차례로 보톡스를 맞아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래야 미남개그맨 개그계의 바비인형하는구나 대박이다ㅋㅋㅋ", "보톡스를 추석선물로 맞혀주는건 또 첨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허경환도 관리하는데 나도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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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경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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