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진’ 서장훈이 이서진 못지 않는 절약 정신을 뽐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방송인 서장훈이 ‘my 스타’로 출연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광규는 서장훈에게 “대감마님은 어떻게 하다가 부자가 됐냐”라고 물었다. 서장훈은 “선수 때 제가 번 거를 집에서 쓰지 않았다. 그래서 오롯이 계속 모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제가 번 거를 그냥 모으니까 그게 쌓이면서 조금 더 늘어나게 된 거다.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 김광규는 “어디에 제일 많이 지출하냐’라며 궁금해했다. 서장훈은 “지출은 저를 위해서 쓰는 건 한 달에 음식 배달비 말고는 없다. 옷을 사고 싶어도 맞는 게 있어야 사지”라며 다소 소박한 지출을 공개했다.
심지어 서장훈은 이서진과 마찬가지로 전기세를 아끼고 산다고. 그는 “웬만한 건 다 아낀다”라고 했고, 김광규는 “부자 두 분을 모시고 가서 든든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서장훈은 시장에 내놓은 건물 외에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도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그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임대료를 측정해 ‘착한 건물주’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