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사생결단! WC전 추락 위기…홍창기 1번 우익수 복귀, 잠실 빅보이는 제외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10.10 12: 29

오늘까지 지면 LG 트윈스는 4위가 확정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러야 한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송찬의(좌익수)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16일 창원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클레빈저가, 방문팀 LG는 박시원이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9-2로 승리한 후 홍창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9.16 / foto0307@osen.co.kr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선발 라인업에서 다시 빠졌고 홍창기가 1번 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신민재 역시 9번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들어섰다. 오스틴과 문정빈, 문보경이 클린업 트리오를 꾸린다.
선발 투수는 앤더슨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톨허스트는 올 시즌 29경기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3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전 3경기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02의 성적을 남겼다.
LG는 이날 롯데전까지 패하고 KIA 타이거즈가 승리하게 되면, KIA와의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4위가 확정된다. LG로서는 일단 사생결단의 마음가짐으로 이날 롯데전부터 승리한 뒤 KIA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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