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쥬르 YOONHOUR 장윤주’ 장윤주의 9살 난 딸 리사가 야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모델 장윤주 유튜브 채널에서는 “외식 0끼 집밥 3끼. 윤쥬르네 가족이 영국에서 집밥 해 먹는 법”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영국 도착 다음날부터 요리를 하려고 나섰다. 그러나 뒤에 서 있던 리사는 "엄마 뭐 해?"라며 내내 황당해했다. 이유는 한국에서부터 전기 밥솥까지 챙겨왔지만, 쌀 한톨 없는 처지에 장윤주는 감자를 삶으려고 했던 것. 장윤주는 딸에게 "취사일까?"라며 조리법을 물었고, 남편 정승민은 "취사가 아니라 찜이 아닐까"라며 넌지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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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장윤주는 딸 리사와 함께 요리를 준비했다. 스크램블 요리를 위해 리사는 직접 나섰다. 리사는 심플하지만 민소매 라인에 펀칭이 된 민소매를 입었는데, 단순한 상의를 멋스럽게 보이게 하는 건 9살이라고는 믿을 수 없도록 곧은 자세와 반듯한 목과 어깨 라인으로 옷을 살려내는 포스를 풍겼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도 리사는 아보카도 손질법을 알아 장윤주에게 설명했고, 그가 고른 올리브 오일 덕분에 풍미를 풍부하게 해 장윤주의 칭찬을 받았다.
장윤주는 “리사야, 올리브 오일 좋은 것 같아. 리사가 이런 센스가 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윤쥬르 YOONHOUR 장윤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