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을 공개하며 AI 사진이 아닌 실제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AI 사진만 올렸더니 내 얼굴 까먹었을까 봐 진짜 사진 들고 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 보이는 얼굴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동은 밝은색 패턴 재킷에 흰색 티셔츠를 매치하고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촬영했다. 짧게 세운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늘색 셔츠에 검은색 슬랙스를 입고 전신 거울 앞에 섰다.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신동은 깔끔한 스타일링과 날렵해 보이는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최근 AI를 활용한 사진을 자주 공개했던 신동이 이번에는 실제 촬영한 사진임을 직접 강조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신동은 영어로도 “Not AI this time just the real me”라고 덧붙이며 “이번에는 AI가 아니라 진짜 나”라고 재차 강조했다.
도쿄에 다녀온 근황도 전했다. 신동은 “도쿄 다녀옴. D&E 포스터에 내 자리가 없길래 앞에 서 봄”이라며 슈퍼주니어-D&E의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촬영한 일화를 유쾌하게 전했다.이어 “마지막 장이 제일 맛있게 나옴”이라며 여러 사진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까지 직접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SNS를 통해 AI를 활용한 콘텐츠와 재치 있는 일상을 선보여 온 신동은 이번에는 실제 근황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한층 날렵해 보이는 얼굴과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인 신동의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AI 사진이 아니라는 유쾌한 설명까지 더해져 관심을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