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선민이 최고의 전성기를 맞았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선민과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선민이 대세 인증을 했다.
이날 이선민은 ‘냉부해’ 섭외 소식을 듣고 설렜다며 “매니저 친구가 굵직한 방송에서 연락이 오면 ‘형님 맛있는 거 들어왔습니다’ 한다. 이번에 진짜 맛있는 거 들어왔다. 정말 쾌재를 불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 전에 댓글을 봤는데 제가 예능 프로그램에 많이 나오니까 ‘이제 냉부만 나오면 된다’는 말이 있었다. 하나를 달성하는 느낌이 들어서 감개무량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선민은 201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나, 그 다음해 ‘웃찾사’가 폐지가 되면서 10년 간 무명 생활을 보냈다. 힘든 시절을 견디고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상황.
김성주는 “너튜브 고정만 10개고 예능인 브랜드 평판에서 2위다. 1등은 유재석이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권성준과 윤남노는 “와 유재석 님은 항상 1등이다”라면서도 “유재석 님 제외하면 사실상 1등”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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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