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한글날 '거꾸로 태극기' 논란은 억까였다.."사실관계 바로잡아" 전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10.12 08: 01

배우 김규리가 한글날 '거꾸로 태극기' 논란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바로 잡았다.
김규리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극기 게양 오류를 즉시 바로 잡았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겼다. 기사에는 해당 카페와 태극기 게양 오류는 무관하며, 신고 당일 시정됐으며 관내 가로기 전수점검이 완료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김규리와 가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페 앞 풍경 사진이 확산됐고, 건물 앞 전봇대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려있어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김규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중인 사실을 전하며 "어머! 수확의 계절이 다가왔나요?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할 경우 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이라며 "참고로 전신주에는 개인이 임의적으로 걸거나 붙이는 행위는 경범죄로 처벌 받는다"고 설명했다.
사실 관계 확인 결과, 김규리가 임의로 카페 앞 전신주에 태극기를 게양한 것이 아니었고, 영암군 측이 게양 오류를 즉시 바로 잡으면서 논란은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김규리는 지난 4월 가족과 함께 전남 영암군에 베이커리 카페를 오픈했다. 그는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내 이름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김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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