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밥통만 6개" 이국주, 日서 생활하더니 버릇 바뀌어 눈길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10.12 21: 33

 방송인 이국주가 집을 정돈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먹고 일하고 춤추고…살 빼는 것만 빼고 다 하는 이국주의 알찬 일상. 20주년 토크콘서트 준비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지금 제가 다짐한 게 있다. 버리자”며 “너무 맥시멈이라 이제는 그만 사고 버리자. 집을 좀 깔끔하게 하자고 해서 며칠 전부터 버리기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국주' 영상

그는 "남에게 주기 어려운 것은 버리는 업체 통해서 내놓았고, 에어프라이어와 새 그릇은 어제 밤부터 세 분이 나눔해서 가져가셨다"고 설명했다.
'이국주' 영상
그러면서 비워진 공간들을 자랑한 이국주는 “집이 좁은데 너무 뭐가 많은 거지. 변화를 주려고 한다. 저희 집에 밥통만 6개였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는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도쿄 생활하면서 집도 좁고, 냉장고도 작고 이러니까 둘 데가 없다"며 "안 사게 되더라. 진짜 필요한 거만 사게 되고, 진짜 먹을 거만 산다"고 밝힌 바 있다.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 9평 원룸 자취방을 마련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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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국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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