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국주와 안영미가 만났다.
12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먹고 일하고 춤추고...살 빼는 것만 빼고 다 하는 이국주의 알찬 일상 20주년 토크콘서트 준비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김신영 대신 라디오 스페셜 디제이로 진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 뒤에는 안영미가 라디오를 한다"며 방송을 마친 뒤 안영미를 보고 가겠다고 알렸다.


이국주는 안영미를 안아주며 "대견하다"고 둘째 출산을 축하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너 10월에 공연하던데"라고 물었다. 이국주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한다고.
그는 안영미에게 "시간 되면 놀러오라"고 제안한 뒤 "그런데 선수들이 오면 부담스럽다. 그래서 안 와도 된다. 그런데 표가 안 팔리면 와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가서 일당백을 하겠다는 안영미에게 이국주는 "그런데 일어서면 안된다. 갑자기 흥나서 (춤추고) 그러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안영미는 아쉬워하며 "나는 관종이라서 내가 더 튀었으면 좋겠거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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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국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