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삼성 라이온즈가 가을야구를 향한 각오를 담은 포스트시즌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삼성이 선택한 문구는 ‘VAMOS(바모스), 끝까지 가자!’다.
‘VAMOS’는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뜻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선수단의 의지와 팬들이 함께하는 도전의 의미를 담았다.

삼성은 이번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선수와 팬, 구단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삼성은 한국시리즈 진출을 목표로 가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은 “우리의 응원이 하나 되고, 우리의 도전이 계속되는 순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에게 포스트시즌에서도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VAMOS, 끝까지 가자!’ 삼성의 가을야구를 함께할 구호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