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 홈플레이트 들어보이는 양의지, 잠실운동장으로 전달 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10.12 22: 58

44년간 한국 야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던 잠실야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2일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종료 후 잠실구장 은퇴식이 진행됐다. 레전드 박철순 김형석 정재훈 김재호 참석해 두산 팬들과 함께 잠실구장을 떠나보냈다.
1982년 문을 연 잠실구장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잠실 스포츠·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철거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인 2027~2031년 다섯 시즌 동안 LG와 두산은 바로 옆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을 개조해 임시 거처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 양의지가 홈플레이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10.12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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