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 “사실 가정적인 사람…올해 안 솔로 컴백 준비 중” [화보]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3 08: 11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가수 건우가 감각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건우는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다채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건우는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을 거치며 홀로서기에 나선 진솔한 고민과 음악적 변화, 향후 활동 계획을 털어놓았다.

건우는 “첫 인터뷰 때보다 해가 지나면서 좋은 의미로 조금 차분해진 것 같다. 지금은 제 정체성을 조금씩 확립해 나가는 단계”라며 “스물여섯이라는 나이가 되면서 이전보다 더 진중하게 도전하고 싶어졌다”라고 한층 깊어진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무대 위 강렬한 힙합 사운드와 달리 실제로는 “엄청나게 가정적인 남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건우는 “부모님께 배운 게 많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과 기존 음악의 이미지가 다르더라”라며 “앞으로는 센 느낌에서 벗어나 차분하면서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록 발라드 스타일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데뷔 후 도전했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무대와 대중이 그리워 도전했었다. 파이널 진출은 못 했지만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후회 없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할 때 ‘내가 이 맛에 무대하지’라는 보람을 느낀다”라고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건우는 새로운 솔로 활동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음악 작업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이며, 안무 작업을 마치는 대로 올해 안에 한 차례 더 팬들을 찾을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건우는 “2026년 한 해 동안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2027년에는 조금 더 기대해주셔도 좋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다”라며 다부진 각오를 덧붙였다.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며 끊임없이 변신을 꾀하는 건우가 선보일 다음 음악과 무대에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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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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