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머리 좀 묶어주지”…함소원, 오지랖 댓글에 남긴 해명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3 10: 15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스타일링을 꼬집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직접 답글을 남기며 소신 있는 육아관을 밝혔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하게 웃고 있는 딸 혜정 양의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혜정 양은 단발머리를 한 채 천진난만한 미소를 짓고 있어 지켜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본 한 네티즌은 "여아인데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시고, 머리띠라도 엄만 센스인데 조금 아쉽다"라며 "이쁘게 영상에 남아 커서도 남을 텐데 나중에 원망 들을까 봐 걱정된다"라는 지적성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함소원은 직접 댓글로 답글을 달며 상황을 설명했다.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혜정이가 묶는 걸 싫어해요"라며 "저도 혜정이 맘 이해해요.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아파요, 당겨져서. 그냥 '너 편한 대로 해라' 그러고 있어요"라며 아이의 의사와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두는 육아방식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22년 이혼 후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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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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